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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11번가, 1000여 가지 지역 먹거리 모았다



11번가는 9개 지자체와 손잡고 '지역특산물 직거래 장터 전문관'을 오픈해 1000여 가지 먹거리를 추천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자체들이 운영하는 '경기 사이버 장터' '전북 거시기 장터' 등에서 품질 검증을 거친 '경남 순살 간고등어' '제주 무항생제 삼겹살' 등 지역 먹거리를 모아 판매한다.

100여 명의 농어민들이 직접 이름을 내걸고 인기 먹거리를 추천하는 '산지 직송' 코너도 운영한다. MD들이 신선식품의 생생한 수확 과정을 동영상으로 담은 '신선탐험대' 코너도 강화했다.

한편 28일까지 '전국! 먹거리 자랑!' 기획전을 열고 '먹거리 자랑 전국민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충남 서산 유기농 단호박(3~4입)'은 56% 할인한 7900원에, '경남 통영 자연산 통영 바다장어(1kg)'는 53% 할인한 9900원에, '제주 남원 하우스감귤(3kg)'은 34% 할인한 1만9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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