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동탄이 에버랜드 핼러윈 축제와 달콤한 마카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달콤 오싹 핼러윈 패키지'를 선보인다.

다음 달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는 핼러윈 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에서 오싹하면서도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다.

스탠다드 객실에서의 1박과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2매, 그리고 마카롱 5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패키지 가격은 15만9000원이다. 특히 카페 아티제에서 제공되는 '비쥬 드 파리' 마카롱은 프랑스 장인이 만든 프리미엄 마카롱으로 화려한 색과 깊이 있는 맛으로 유명하다.

이와 함께 신라스테이는 10월 1일 문을 여는 신라스테이 역삼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신라스테이 동탄에서 27일과 28일 이틀간 '스페셜 패키지(Special Package)'를 준비했다.

이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에서의 1박에 특별한 오프닝 선물이 증정되는 패키지로 17만원 상당의 에스티로더 미니 6종 세트 파우치 등을 14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단 선착순 50명만 패키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