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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오리온, 자회사 오리온스낵인터내셔널 흡수합병

오리온이 자회사인 오리온스낵인터내셔널을 흡수합병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리온스낵인터내셔널은 1987년 설립된 포카칩·스윙칩·오감자 등 스낵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다. 서울 본사 외에 청주 공장·이천 공장·평창 원료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매출 1788억원, 영업이익 269억원을 올렸다.

이번 합병으로 별도 법인 운영에 따른 제반 비용과 자금조달 비용을 절감하고 공장 통합에 따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오리온 측은 기대하고 있다.

영업이익률도 작년 기준 6.0%에서 9.7%, 자기자본비율은 올해 6월 말 기준 54.3%에서 56.3%로 각각 높아지며 부채비율은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84.2%에서 77.5%로 낮아져 신용도와 기업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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