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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용감한 기자들' 레이디 제인, "못 생겼다고 느낀 적 없어"

E채널 '용감한 기자들' ./티캐스트



가수 레이디 제인이 외모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최근 진행된 E채널 '용감한 기자들' 녹화에서 한 패션·뷰티 전문 기자가 "여자라면 한번쯤 어느 날 갑자기 스스로가 못 생겨 보일 때가 있지 않느냐"고 묻자 레이디 제인은 즉각 "아니요"라고 답했다. 이에 MC 신동엽이 "평소에 거울을 보지 않느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신동엽은 레이디 제인에게 "잘 봤다"고 말하며 레이디 제인이 최근 표지 모델로 등장한 남성 잡지를 언급했다. 레이디 제인의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에 출연진들이 모두 놀라는 가운데 김태현은 "다리가 통통해 보이는 이유는 원근감 때문이냐"고 짓궂게 말하자 레이디 제인은 "튼실해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어느 날 갑자기'를 주제로 다양한 취재담이 공개되는 '용감한 기자들'은 2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