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정지훈, '쩍벌 매너다리' 포착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정지훈 매너다리 포착. /에이스토리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에 출연 중인 정지훈이 독특한 매너를 발휘했다.

'내그녀'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은 지난 13일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정지훈이 상대 배우들을 배려하기 위해 다리를 벌려 키를 낮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사진 속 정지훈은 희선 역의 김혜은과 민아 역의 다니의 키에 맞춰 주기 위해 '쩍벌 매너남'이 됐다. 극중 현욱 역을 맡은 정지훈은 크리스탈의 주변을 맴돌며 듬직한 키다리 아저씨 노릇을 하고 빚도 청산해 주는 등 듬직한 모습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내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음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인물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