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내년 벤처·창업 활성화 예산 3853억원

정부는 25일 내년도 벤처·창업 활성화 예산을 올해보다 21.5% 늘어난 3853억원으로 확정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3156억원보다 697억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창업 초기 기업 성장을 위해 엔젤투자를 활성화하고자 엔젤매칭펀드의 누적 규모를 2017년까지 3200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 대학 내에서 예비 창업자 발굴 및 교육, 창업 등이 이뤄지도록 만든 창업선도대학도 올해 21개에서 내년에 28개까지 늘린다는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