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시장서 대세로 우뚝

/롯데마트 제공



최근 '유산균'이 주목받으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장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소화 기능과 면역력을 높여주는 유산균을 섭취하려는 수요가 증가한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2013년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에 따르면 지난 2008년 190억원이었던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생산액은 지난해 804억원으로 5년 새 4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홍삼은 9.8% 감소했고 비타민은 6% 신장에 그쳤다.

대형마트에서도 홍삼·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수요가 꾸준한 것과 비교해 유산균이 큰 폭 신장했다.

롯데마트의 올 1∼8월 건강기능식품 매출은 전년 대비 20% 가량 증가한 가운데 유산균 제품은 393.7%로 5배 가까이 늘었다. 홍삼과 비타민은 각각 12.6%, 17.9% 신장에 그쳤다. 지난 9월 출시한 '통큰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도 출시 3주 만에 6000여 개 이상 판매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같은 판매량은 인기 브랜드 1위 상품보다도 10배 가량 많은 수준이다.

한편 홈메이드 발효 상품도 관심을 받으면서 롯데하이마트의 9월 '발효 제조기'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전훈휘 롯데마트 건강차MD(상품기획자)는 "최근 유산균이 남녀노소 세대를 아울러 즐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새로운 고객 수요를 반영해 관련 상품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