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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추워지니 손이가네"…겨울 상품 벌써부터 나들이



일교차가 커지면서 겨울상품을 찾는 수요가 빨라졌다. 난방용품 판매량이 급증하는 한편, 편의점은 일찌감치 찐빵을 팔기 시작했다.

온라인 마켓에서는 난방용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25일 G마켓에 따르면 9월 들어(9월 1일∼9월 23일)전기매트 판매가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 전기히터도 33% 늘어난 가운데 근적외선 히터는 242%, 미니히터는 76%로 판매가 껑충 뛰었다. 문풍지(70%)·실내용 난방텐트(594%) 등 전기 없이 집 안을 따뜻하게 해주는 상품도 인기다.

같은 기간 옥션에서는 손난로·핫팩 등 휴대용 난방용품 판매량은 1335% 증가했다.

G마켓 소형가전팀 손형술 팀장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건강에 더욱 유의해야 하는데다 난방비 등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겨울을 미리 대비하려는 수요가 몰린 것 같다"며 "캠핑이나 단풍놀이 시즌이 되면서 야외에서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대용 난방용품 수요도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관련 행사도 진행 중이다. 위메프는 전기매트·온수매트·전기방석·히터 등 난방용품을 최대 54% 할인하는 기획전을 24일부터 시작했다.

한편 편의점은 작년 보다 서둘러 겨울 간식 판매에 들어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보다 2일 빠른 24일부터 찐빵을 선보였다. 단팥찐빵을 시작으로 야채찐빵·피자찐빵·순우유 찐빵·고기, 김치 만두 등 총 6종의 찐빵을 차례로 내놓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추워지는 날씨에 맞춰 어묵 운영 점포도 확대할 방침이다.

임지현 세븐일레븐 푸드팀 MD(상품기획자)는 "최근 일교차가 커지면서 따뜻한 겨울 먹거리 수요가 크게 늘고 있어 찐빵과 어묵 등이 불티나게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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