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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朴 대통령, 캐나다·미국 순방 마치고 귀국



박근혜 대통령이 6박7일간의 캐나다·미국 순방을 마치고 26일 오전 귀국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기후정상회의, 유엔 총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정상급회의, 유엔 '글로벌교육우선구상(GEFI)' 고위급 회의 등에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유엔 총회 일반 토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주요 국제 문제에 대한 우리의 기여 의지를 표명했으며 한반도 통일과 동북아 평화 협력을 이뤄내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전 세계에 설명함으로써 국제 사회의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청와대는 자평했다.

앞서 박 대통령은 20~22일 캐나다를 국빈 자격으로 방문,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와 정상 회담을 통해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의 정식 서명을 이뤄내고, 에너지 기술 교류 및 북극 연구 개발 분야에서도 양국간 협력을 공고히 했다.

특히 빠듯한 일정으로 인해 박 대통령은 기조연설 전 링거까지 맞으면서 일정을 강행하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