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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노동/복지/환경

정부, 관련 학회와 결핵 퇴치 방안 모색

질병관리본부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14 민간·공공협력 국가 결핵사업 연찬회'를 열고 결핵사업의 현황과 성과, 과제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결핵 환자 완치율을 높이고 결핵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122개 민간 의료기관에 결핵관리 전담 간호사 180명을 배치하고 결핵 환자를 관리해왔으며 올해 상반기부터는 시군구 보건소에 결핵관리 요원 190명을 추가로 배치했다.

아울러 표준화된 진단과 치료법을 통해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학회와 함께 결핵 진료지침을 개정한 후 최근 전국 의료기관에 배포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