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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IS 미국 프랑스 테러 계획 소식에 프랑스 공공장소 보안 강화 나서



IS의 미·프 테러 계획이 알려지자 프랑스 정부에선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테러 방지 대책을 강화하고 나섰다.

이슬람국가(IS)는 지난 23일 프랑스인 에르베 구르델(Herve Gourdel)의 참수 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프랑수아 올랑드(Francois Hollande) 대통령은 국방에 더욱 힘을 쓸 것이라 밝히며 시리아 온건 반군에 대한 지지를 나타냈다.

이어 올랑드 대통령은 "테러의 위험에 맞서 여러 방지 대책을 마련했으며 지하철과 같은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보안을 강화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또 대통령은 IS세력과 싸우는 시리아 온건 반군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것임을 강조했다.

/ 마티유 파구라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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