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우체국알뜰폰 위탁판매사업자 추가선정에 6개 업체 신청

사진제공=우정사업본부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알뜰폰 위탁판매업체 선정에 6개 업체가 참가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참가신청 업체는 큰사람, 스마텔, 위너스텔, 온세텔레콤, 프리텔레콤, 엠티티텔레콤 등 총 6개 업체다. 통신망별로는 SK텔레콤망 2개, KT망 3개, LG유플러스망 1개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달 29일 중소 알뜰폰업체의 판매채널 확대와 국민의 통신서비스 선택권 증진을 위해 우체국 알뜰폰 사업자를 최대 5개 추가 선정하기로 하고, 9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참가신청서를 접수받았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10월 16일 업무수행 능력을 평가해 최종 위탁사업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