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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박태환, 자유형 1500m 4위…우승은 쑨양이 차지



박태환(인천시청)이 아시안게임 출전 종목에서 처음으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박태환은 26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1500m 경기에서 15분12초15를 기록하며 4위로 경기를 마쳤다.

박태환은 지난 2006년 도하 대회에서는 금메달,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는 은메달을 땄지만 아시안게임 3회 연속 메달 획득엔 실패했다. 박태환이 세 차례 아시안게임을 치르는 동안 출전한 종목에서 메달을 수확하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태환은 이어 열릴 이번 대회 경영 종목 마지막 경기인 남자 혼계영 400m에 출전해 메달 사냥에 재도전한다.

1위는 14분47초75로 들어온 중국의 쑨양이 차지했다. 쑨양은 이번 대회 3관왕에 올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