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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꽃보다 청춘' 유연석·손호준·바로, '소똥물' 튀겨도 함박웃음

tvN '꽃보다 청춘'. /CJ E&M



tvN '꽃보다 청춘' 유연석·손호준·바로가 '소똥물'을 뒤집어 썼다.

26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되는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 3화에서 세 사람은 지난 방송의 자전거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버기카를 타고 질주한다.

버기카는 거친 길에서도 달릴 수 있는 작은 자동차로 세 사람은 소들의 배설물과 빗물이 뒤섞인 비포장 도로를 버기카를 타고 달린다. 하지만 예고편에서 유연석과 바로는 '소똥물'을 뒤집어 쓰고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선 방비엥의 남은 이야기와 라오스 고유 문화가 집결된 지역인 루앙프라방의 여행기가 공개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