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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대 총학생회장 학사경고 누적으로 제명…부총학생회장이 대행

서울대 총학생회 첫 장애인 회장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경환 총학생회장이 학사경고 누적으로 제명됐다.

서울대는 2005년 입학한 이 총학생회장이 학사경고를 4번 받아 2008년 제적됐다가 재입학했으나 또 다시 학사경고를 2번 받아 지난 1일 제명됐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대 학칙에 따르면 학사 제적됐다가 재입학한 학생이 학사 경고 2회를 받으면 학사 제명된다. 재입학은 한 번만 허용된다.

총학생회는 앞으로 공식 석상에서 부총학생회장이 총학생회장직을 대행할 방침이라고 학교에 공문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