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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김민지 사격 스키트 금메달…한국 사격 여덟 번째 '금'

김민지./신화 뉴시스



인천 아시안게임 한국 사격의 여덟 번째 금메달이 나왔다.

김민지(25·KT)는 27일 경기 화성의 경기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사격 여자 스키트 개인전 금메달 결정전에서 장헝(중국)과 15-15로 비기고서 슛오프에서 4-3으로 이겨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중국에 밀려 은메달을 따냈던 김민지였다.

김민지는 이날 단체전에서 곽유현(34·상무)·손혜경(38·제천시청)과 함께 은메달도 목에 걸어 이날만 2개 메달을 땄다.

한편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남자 50m 소총 3자세 단체전에서 한국은 한진섭(33·한화갤러리아)·김종현(29·창원시청)·권준철(26·상무)이 나가 3484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와 함께 남자 10m 러닝타겟 혼합 개인전에선 정유진(31·장흥군청)이 381점을 올려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