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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구자열 회장, '승부 근성과 강력한 리더십' 주문

구자열 LS 회장



"우리 그룹은 지속성장 여부를 결정하는 중대 기로에 서 있다. CEO를 비롯한 전 임원이 끝장을 보겠다는 '승부근성'과 목표달성을 위한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주문했다.

구자열 LS 회장은 최근 열린 '사장단 워크숍'에서 위기의식을 강조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강한 실행력을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구자엽 LS전선 회장, 이광우 LS 사장 등 회장단과 주요 계열사 사장단 20여 명이 참석해 그룹의 중장기 전략 점검과 미래 준비를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구 회장은 "LS그룹은 지난 10여년간 규모면에서는 성장을 일궈왔지만 2009년 이후 주력사업에서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정체를 맞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추진하던 신사업 분야도 성과가 미흡하다"며 "여기 모인 최고 경영자부터 위기의식을 갖고 환골탈태의 의지로 경영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LS그룹은 향후 3년 이내 세전이익 1조원 달성을 목표로, 부진사업에 대한 과감한 의사결정과 미래 성장을 위한 현금 확보 등 사업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활동을 주도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이라며 "CEO 각자가 회장이라는 생각으로 그룹 전체의 이슈와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갖추고, 공통된 상황인식과 방향성을 토대로 미래를 준비하자"고 말했다.

또 "아무리 목표 달성과 성과창출이 절실해도 연초에 강조한 준법, 안전, 윤리경영을 간과하면 된다"며 "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인식을 갖고 CEO가 솔선수범해 임직원에게 체화시켜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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