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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글렌피딕, 210만원 짜리 위스키 '발베니 30년' 한정 출시 및 크래프트 라운지 오픈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제공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을 수입하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세계 최고가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30년산'을 30병 한정 출시했다.

발베니 수석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David Stewart)'가 52년 경력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귀한 빈티지 오크통 원액만을 선택해 가장 특별한 30년산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를 만들었다.

업체 측은 '발베니 30년산'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1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6층에서 '발베니 크래프트 라운지'를 운영한다.

이 라운지에선 보리 100%를 원료로 수제로 만들어지는 발베니의 제작 과정과 120여년의 역사는 물론 전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 제품은 47.3%의 알코올을 함유하고 있으며 1병(700㎖)에 2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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