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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입욕' 아기 아토피 치유에 효과적

맹물 샤워는 안돼… 미지근한 물에 몸 담궈야

/아비노 베이비 제공



요즘처럼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환절기에는 피부의 수분 함량이 떨어져 아토피 피부염이 악화되기 쉽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의 경우 가려움증과 따끔거림으로 고생하기 마련이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 중 하나가 피부 장벽의 균형이 깨지는 것인데 매일 일정 시간 몸을 물에 담그는 '입욕'만으로도 이 같은 현상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러나 아토피 환아를 키우는 엄마들의 상당수가 잘못된 입욕 상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 베이비'에 따르면 모바일 리서치 기관 오픈서베이가 아토피 환아의 엄마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56%가 "입욕 시 체온보다 따뜻한 물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또 59%가 "아토피 피부는 맹물로 씻겨야 한다"고 응답한 반면 "아기 입욕제를 사용한다"는 엄마들은 35%에 불과했다.

국립중앙의료원 피부과 안지영 전문의는 "입욕은 피부 보습을 높이고 피부 장벽의 기능 회복에 도움을 준다"며 "매일 한 번 아기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에서 10~20분 동안 입욕을 하면 아토피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피부과 전문의들은 아토피 아이들은 물로만 씻겨야 한다는 생각은 잘못된 상식이라고 지적했다. 온누리피부과 오대헌 원장은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아기를 물로만 씻길 경우 피부 표면의 기름 성분 등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국소 연고제·보습제의 흡수를 막고, 황색포도알균과 같은 세균의 번식을 도와 아토피가 오히려 악화될 수 있다"면서 "보습·진정에 효과적인 입욕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아비노베이비 아토테라피 바스 트리트먼트.



한편 이같은 아기 입욕의 치유 효과에 주목한 한국존슨앤드존슨의 아비노 베이비는 다음 달 건조함과 가려움증으로 고생하는 극민감성 아기 피부를 위한 오트밀 입욕제 '아토 테라피 바스 트리트먼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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