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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로이킴, 정규 2집 '홈' 다음달 8일 출시 확정

가수 로이킴, 다음달 8일 정규 2집 '홈' 발매. /CJ E&M



가을 정취 담은 힐링 포크송 내세워

가수 로이킴이 다음달 8일 정규 2집 '홈'으로 약 1년 4개월만에 컴백한다.

로이킴의 소속사 CJ E&M은 "로이킴의 정규 2집 '홈'의 출시를 10월 8일 0시로 확정했다"며 "타이틀곡은 앨범명과 동명의 '홈'으로 진한 감동과 위로를 담은 감성 포크송"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앨범의 프로듀싱은 로이킴의 정규 1집 '러브 러브 러브' 를 작업했던 정지찬이 다시 한 번 맡았다. 또 국내 최고 기타 세션 홍준호, 미국 CCM계의 유명 드러머와 베이시스트인 댄 니드햄과 개리런, 본 조비·테일러 스위프트 등의 앨범에 참여한 퍼커션 연주자 에릭 타큰 등 국내외 최고의 연주자들도 참여했다.

스트링 편곡은 김동률·윤상·박효신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의 앨범에 참여한 바 있는 박인영 음악감독이 진행했다. 스트링 녹음은 그래미 어워드 3회 수상에 빛나는 엔지니어 마크 우셀리가 맡았다.

로이킴은 이번 컴백과 함께 다음달 25~26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을 시작으로 11월 한 달 동안 대구·대전·부산·창원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 '2014 로이킴 라이브 투어 홈'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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