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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비비안 마터니티, 임부용 속옷 선보여



남영비비안의 임산부 전용 속옷브랜드 마터니티가 색다른 구성의 임부용 속옷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브래지어는 와이어가 없는 노와이어로 어깨끈 부분이 똑딱이 장치로 열려 수유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팬티는 허리선이 낮은 일반적인 스타일과 배까지 덮는 임부용 팬티 등 두 종류로 선보였다.

허리선이 낮은 팬티도 일반 제품과는 달리 허리 부분이 부드러운 원단으로 돼 있어 배에 압박감을 주지 않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흡습성이 좋은 흰색 타월 소재로 밑부분을 처리해 임신기간 중 분비물의 양이나 색 등을 눈으로 확인하기 쉽다고 업체 관계자는 덧붙였다.

남영비비안 관계자는 "배가 커진 중기 이후에는 배를 보호할 수 있도록 윗배 부분까지 올라오는 팬티가 유용하지만 실제로 초기 임신부나 답답함을 싫어하는 임신부에게는 마땅한 대안이 없었다"며 "이번 제품은 임신부들이 압박감 없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고 전했다.

제품별 가격은 2만2000~5만5000원이며, 색상은 베이비블루로 출시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