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월화드라마 '마이시크릿호텔' 남궁민·유인나, '섹시유혹 3단콤보'

tvN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 남궁민-유인나 '섹시 유혹 3단 콤보'. /CJ E&M



tvN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 유인나와 남궁민의 아찔한 순간이 공개됐다.

29일 오후 11시 '마이 시크릿 호텔' 11화에선 남상효(유인나)와 조성겸(남궁민)이 서로를 유혹하는 아찔한 장면이 전파를 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남상효와 조성겸은 과감한 몸동작으로 서로를 유혹하고 있다. 남상효는 뇌쇄적인 눈빛으로 조성겸의 넥타이를 잡아당기거나 침대에 앉아 있는 조성겸 위로 다리를 올려놓고 S라인을 뽐내고 있다. 또 조성겸은 남상효의 의상을 벗기는 듯 한 일명 '나쁜손'으로 유혹하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두 사람의 아찔한 순간은 극중 남상효의 전 남편 구해영(진이한)의 상상이다. 구해영은 뒤늦게 남상효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진심을 담아 프로포즈를 했지만 남상효에게 거절당하고 질투심에 불타올라 이 같은 상상을 한 것.

한편 이날 방송에선 달콤하기만 했던 남상효·조성겸의 호텔 로맨스에 허영미(김보미)의 살인 사건으로 예기치 못한 균열이 생기며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