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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김무성 "어떤 형태로든 여야 세월호법 합의 이뤄질 것"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여야·유가족 3자 협상과 관련, "어떤 형태로든 (여야)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3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통일경제교실' 참석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회는 가동이 돼야한다는 절박감을 다 갖고 있으니 뭔가 합의를 꼭 이뤄내야 한다는 생각에서 기대가 나오는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여야 합의가 불발될 경우 여당 단독으로 본회의를 열어 계류 법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자 회동에 대해서는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대위원장과 교감이 있었다"며 "합의가 이뤄져가는 과정 말미에 만날 가능성이 있다"고 회동 가능성을 내비쳤다.

또 일부에서 흘러나온 청와대 방문설과 관련,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