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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올해 국가공무원 8876명 명퇴…교육직 4423명으로 '최다'

안전행정부는 올해 들어 이달까지 중앙부처 국가공무원 8876명이 명예퇴직했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직 명예퇴직자가 4423명으로 가장 많고, 일반직과 경찰에서도 각각 2763명과 1663명이 정년에 앞서 공직을 떠났다.

각 기관이 예산 부족을 이유로 명예퇴직을 제한하지 않았다면 명퇴자는 이보다 훨씬 더 많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교육공무원의 명예퇴직 러시로 교육부의 명퇴 인원(일반직 포함)은 올해 들어 이달까지 4604명이나 됐다.

교육부와 경찰청을 제외하고 일반직 공무원 명퇴가 가장 많은 중앙부처는 미래창조과학부로, 우정사업본부 구조조정의 여파로 1094명이 명예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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