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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복지부, 연구 중심 병원 지원 시작…최대 50억원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연구 중심 병원 육성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가천의대 길병원, 서울대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복지부는 연구 중심 병원이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 사업을 시작했으며 10월부터 과제당 2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매년 성과관리 및 과제 평가 등을 거쳐 2023년까지 과제당 연간 약 50억원 이내의 연구비를 투자할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병원이 보건의료 산업화의 중심 센터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