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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쿠팡, "인테리어도 DIY 열풍"

/쿠팡 제공



쿠팡(대표 김범석)은 적은 비용으로 집안 벽면부터 바닥·현관문까지 쉽게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어려운 시공 작업 없이도 집안 전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DIY 폼브릭'은 스펀지같이 가볍고 입체감이 있어 디자인에 따라 실제 벽돌·목재 등으로 꾸민 듯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스티커처럼 벽면에 붙이는 방식으로 시공 또한 편리하다. 사이즈와 디자인에 따라 세트로 1080원~2만1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인테리어 효과를 내는 쿠션 장판도 인기다. '소리담 층간소음바닥재'는 6㎜ 이상의 바닥재를 바닥에 붙여 소음을 줄여주는 상품으로 원목·다다미·캐릭터 등 다양한 디자인을 통해 원하는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큰 공사 없이 오래된 타일을 교체하거나 그 사이에 낀 곰팡이 문제를 해결해 깨끗한 주방과 욕실을 만들 수 있다. '모어크리스탈(MoreCrystal) 유리타일'은 기존 타일에 덧붙이는 방식으로 필요한 부분만 쉽게 시공할 수 있다. 타일을 교체할 마음이 없다면 타일 틈에 발라 항균 및 반짝이는 펄감 효과를 볼 수 있는 '코팅제 타일혁명'이 좋다. 주방·욕실·베란다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낡은 현관문이 고민이라면 '휴아트 시트지'를 추천한다. 기성 현관문 크기에 딱 맞게 제작돼 사이즈 조절이 필요없으며 최대 60% 할인해 판매한다.

이 외에도 DIY를 위한 도구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한영훈 인테리어 파트장은 "9월 1일부터 24일까지 8만개 이상이 판매된 인테리어 상품 중 약 25%가 DIY 관련 상품인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DIY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앞으로도 실내 바닥부터 천장까지 나만의 스타일로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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