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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마감] 환율, 달러화 강세 주춤에 강보합세

원·달러 환율이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달러 강세가 주춤해지면서 환율 상승폭은 둔화됐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보다 1.4원 오른 달러당 1055.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역외 환율을 반영해 개장 직후 달러당 1057원선에 진입했지만, 네고 물량에 막혀 장중 등락을 거듭했다.

미 달러화의 강세는 글로벌 외환시장에서도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의 부진, 홍콩 시위의 영향 등으로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전날 발표된 8월 미국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5% 올라 7월(1.6%)보다 상승률이 둔화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연간 목표치는 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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