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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가구용품 업계, '체험 마케팅' 잇따라



가구 업계가 체험 마케팅을 통해 구매 전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태평양물산의 소프라움이 600만원에 해당하는 프리미엄 구스 침구 제품들을 웨스틴조선호텔(서울·부산)에서 1박2일간 체험해 볼 수 있는 '룸 넘버 소프라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그간 가격적인 부담감으로 선뜻 나서지 못했던 소비자들에게 보다 직접적인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휴식의 시간을 선사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총 600만원 상당에 해당하는 소프라움의 베스트 제품들로 꾸며진 웨스틴조선호텔 비즈니스 디럭스룸에서 1박과 함께 조식과 클럽라운지 이용권 포함한 총 70만원 상당의 다양한 혜택들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다.

공식 페이스북에 접속해 '좋아요'를 누른 후 원하는 지역과 해당 날짜·지원 이유 등을 댓글로 작성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모집은 1차(9월 29∼10월 10일)·2차(11월 3일∼11월 14일)·3차(12월 1일∼12월 10일) 등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또 까사미아는 독점 수입하는 뉴질랜드 브랜드 '시타 디자인'의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이색 체험 마케팅을 벌인다. 오는 10월 31일까지 레스토랑 '까사밀'에서 브랜드 이름을 딴 '시타' 메뉴를 신제품 식기에 담아 선보이고 있다. '시타' 메뉴 주문 시 식기 신제품은 20% 할인해준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식사와 제품 체험·사교 등 복합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호응이 높으며 레스토랑과 제품 판매 매장이 같은 장소에서 운영되고 있어 고객 상호 유입 효과도 큰 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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