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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클러치' 잘나가네… 칼린 '스마트 클러치' 1차 완판



뉴욕 감성의 듀오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칼린은 지난 8월 첫 매장을 열며 출시한 '스마트 클러치'의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고 1일 밝혔다.

접이식으로 디자인된 스마트 클러치는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토트백과 클러치백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천연 소가죽 소재에 악어 엠보 무늬로 고급스러움을 더해 출시 이후 베스트 아이템으로 떠올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칼린 사업부 총괄기획 이재군 상무는 "초도 물량 완판으로 와인 컬러의 스마트 클러치를 추가 재생산에 들어갔다"며 "앞으로도 25~35대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제2의 스마트 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근 배우 박시연을 모델로 선정하며 큰 화제를 모은 칼린은 실용성과 독특함을 겸비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내세운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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