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상명대, '융합형 창의디자인 인재양성' 사업설명회

지난달 30일 상명대학교가 '융합형 창의디자인 인재양성 특성화 사업단 사업설명회·워크숍'을 개최했다./ 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가 지난달 30일 '융합형 창의디자인 인재양성 특성화 사업단 사업설명회·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상명대 천안캠퍼스 텍스타일디자인학과와 산업디자인학과가 각각 교육부 지방대학 특성화사업(CK-1)에서 예체능분야에 선정됐다.

상명대는 CK-1 예체능분야가 8%에 그치는 적은 비율에도 불구하고 두 학과의 정통성은 그대로 유지하고 정원감축 없이 특성화사업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사업단 명칭은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융합형 창의디자인 인재양성 사업단'이며 사업단장은 텍스타일디자인학과의 강성해 교수다.

앞으로 두 학과는 '융합형 창의디자인 인재양성 교육프로그램'의 특성화 사업을 통해 취업과 창업 역량 강화를 비롯해 융합형 창의디자인 인재를 양성하는 SLD 연계전공을 개설 운영한다.

상명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설명회를 통해 다시 한번 학교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고 정부의 특성화 사업의 취지에 맞는 스마트한 인재로 성장 할수 있는 기회를 가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