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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재테크

현대커머셜, 트럭차종 리스상품 리뉴얼…"초기비용 부담 덜었다"

/현대커머셜 제공



현대커머셜은 1일 트럭구매 고객의 니즈에 맞춰 트럭리스상품 차종을 확대하고, 트럭 운용리스 부가서비스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냉동탑·윙바디, 암롤, 고소작업차, 사다리차, 탱크로리, 카 캐리어와 같은 특장 차량부터 건설기계에 속하는 믹서트럭까지 현대커머셜 트럭리스상품으로 이용 가능하게 됐다.

고객의 안전운행과 경제적인 피해를 보장해주는 부가서비스도 추가됐다.

추가된 부가서비스는 운용리스 이용 시 메이커 보장기간을 포함해 최장 5년, 50만km 내 엔진과 트랜스미션 수리비를 지원한다.

또 트럭의 배터리 충전과 타이어 교체를 위한 긴급출동서비스도 3회 제공한다.

아울러 1년 내 차량 전손나 도난 사고발생 시 중고차량가 보상을 통해 고객의 채무부담을 덜어주고, 3년 내 불의의 사고로 상해사망 시 법정상속인에게 1억원을 지급한다.

특히 사망보상 서비스의 경우, 사망 확인 시 유족에게 직접 연락해 보험 가입사항에 대한 안내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현대커머셜 트럭 리스상품'은 할부구매 시 고객이 느껴왔던 초기 비용과 높은 월납입액 부담을 해결한 금융상품으로, 리스기간도 12개월에서 최장 72개월(만기 연장 시 84개월 이상)까지 가능하다.

특히 약정기간 동안 매월 리스료만 지불하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기존 할부상품들이 금리 등 한정적인 부분에만 차별화 한 것과 달리, 리스상품은 비가격요소에도 차별화할 수 있는 만큼 다양한 부가서비스 혜택을 함께 제공해 리스상품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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