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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서 의약품 배송기술 자랑



국제특송기업 DHL코리아는 충청북도와 산업통상자원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2014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에 참가해 오는 1일부터 4일까지 국내 생명과학 분야의 원활한 해외진출을 도와줄 DHL 메디컬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소개한다.

DHL 메디컬 익스프레스는 운송 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의약품을 전 세계 220여개국에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하는 전문 서비스로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약, 전임상약을 비롯해 바이오 분야의 시약이나 줄기세포 등 시간과 온도에 민감한 물품이 주요 배송 대상이다.

DHL 코리아는 엑스포 기간 중 생명과학 산업을 위해 구상된 DHL 메디컬 익스프레스의 핵심 솔루션인 콜드체인을 소개하는 한편 특수 냉장 포장재, 초저온 운송을 위한 질소탱크, 온도 유지를 위한 맞춤형 포장재 및 자체 개발한 RFID 방식의 특수 온도계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 DHL 메디컬 익스프레스 전문팀이 직접 부스 내방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수 픽업, 특수 포장, 온도 모니터링과 같은 배송 솔루션에 대한 1:1 상담을 진행하고 특수냉장포장으로 시원하게 보관된 음료와 초콜릿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DHL 메디컬 서비스에서 사용되는 냉매는 최대 120 시간 이상의 지속력을 가지고 있으며 배송 전 과정에 걸친 온도 모니터링으로 완벽에 가까운 배송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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