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운영 중인 일본 정통 스시전문점 '스시유'가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만찬 일식 부문에 선정됐다.

스시 장인인 마쯔도 토시오 쉐프의 에도마에 정통 스시를 맛볼 수 있는 스시유는 오는 3일 진행되는 폐막식 만찬에 초청된 VIP, 임원 및 관계자들에게 일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시유는 선정을 기념해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코스요리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돗구리(일본청주) 1병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같은 기간 강강술래 서초점과 여의도점은 매장에서 왕양념갈비·한우모둠구이·한우광양불고기 메뉴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역삼점도 왕양념갈비 '2+1 행사'를 벌인다.

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선 5일까지 국내산 돼지 통등심 100%와 자연산 치즈를 넣은 영양간식 통등심돈가스(3박스·2만7000원)와 모짜렐라돈가스(3박스·3만2400원)를 각각 40% 할인 판매한다.

한편,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 이벤트에 신청글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조선청화靑畵, 그 푸르름에 물들다' 전시회 티켓과 여드름·아토피성 피부질환에 뛰어난 효능을 지닌 엠플러스케어 게르마늄 비누세트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