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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뷰티·패션업계, '요우커' 잡아라 "출전 준비 끝"

/형지 제공



중국인 관광객(요우커·遊客)이 대거 몰려올 중국 최대 연휴 국경절을 맞아 뷰티·패션업계가 고객 맞이 준비를 끝냈다.

패션그룹형지의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서울·제주 등 중국인 관광객 수요가 높은 지역의 90여 개 매장에서 중국어 전화 통역서비스와 은련카드 결제 서비스를 전개한다.

중국 관광객 응대 매뉴얼도 전국 매장에 배포한다. 매장 매니저들이 간단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중국어 기본회화 매뉴얼을 제작했으며, 매장 내 포스터와 제작물도 중국어로 번역해 편의를 돕는다.

LG생활건강 궁중 한방화장품 '후'는 국경절을 맞아 비단·자개 장식의 패키지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면세점 전용 특별세트 '후 천기단 왕후세트'와 '후 천기단 화현 세트'를 선보인다.

멀티 화장품 브랜드숍 보떼(BEAUTE) 명동 1·2호점은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은련카드·jcb카드 결재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0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20% 할인을 해준다.

비욘드 명동 매장은 모델 김수현 등신대를 세워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으로 꾸몄다. 중국어 브로슈어·카탈로그로 제품 설명 등을 제공해 중국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했다.

더페이스샵은 명동 상권을 중심으로 약 100여 명의 판매 직원 중 90여 명을 중국·일본인으로 채용해 외국인 고객 응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명동 매장에서 외국인 고객이 100만원 상당의 제품을 구매할 경우 숙소까지 배달하는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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