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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라디오스타' 설운도 "아들 루민, 조만간 탈모 시작될 것"

'라디오스타'에 함께 출연한 가수 설운도-루민 부자. /MBC



가수 설운도가 아이돌 가수인 아들 루민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놨다.

1일 오후 11시 45분에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아빠와 함께 뚜비 뚜바'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설운도와 아들 루민, 개그맨 장동민과 아버지 장광순이 출연한다.

앞선 녹화에서 루민은 "탈모가 한 세대 걸러 유전이라는 소리가 있는데 그렇게 믿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설운도는 "충격 받을까봐 본인한테 얘기하지 않았는데 나는 아버지로부터 유전이다"라고 답해 루민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설운도는 "얼마 있으면 루민이도 머리카락이 빠질 텐데"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연기자로 변신했던 설운도에게 MC 김구라가 "임성한 작가가 새로운 드라마를 준비하는데 또 출연하느냐"라고 묻자 "아마 연락을 주실 것"이라며 공개적으로 임 작가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설운도는 이어 "임성한 작가님 드라마 외에는 출연을 안 할 것이다"라고 덧붙이며 임성한 사단에 합류하고 싶은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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