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새누리, 세월호법 후속 작업 착수…'2+2 회동' 추진

새누리당은 여야간 세월호 특별법을 이달 말까지 제정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2일 후속 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완구 원내대표는 이날 "일단 여야 원내대표간 합의를 했기 때문에 법안의 구체적인 내용을 마련하는 데 서둘러야 한다"며 "오늘 당 내부 회의를 열어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 원내대표는 "야당과도 정책위의장, 국회 세월호법 TF(태스크포스) 간사들이 이른 시일 내 만나 법 내용을 다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이 원내대표의 협상 상대였던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이날 전격 사퇴함에 따라 후속 작업이 다소 늦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