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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현대차 i20-기아차 쏘렌토…유럽시장 공략

현대차가 2014 파리 모터쇼에서 i20을 공개했다.



현대·기아자동차가 소형 해치백인 i20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올 뉴 쏘렌토를 앞세워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는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모터쇼에서 i20 새 모델을 6년 만에 공개했다. i20는 유럽 소비자들의 취항에 맞춰 개발된 유럽형 전략 차종이다.

새 모델은 발광다이오드(LED) 주간 주행등을 적용했고, 기존 모델보다 몸집을 키웠다. 트렁크도 종전보다 10% 늘어난 총 326ℓ의 공간을 확보했다.

초고장력강판은 기존의 26%에서 42%로 늘렸고, 6에어백 장착과 함께 시트 벨트 프리텐셔너(충격을 감지하고 안전벨트를 조여 승객을 좌석에 고정해주는 장치)를 전 좌석에 적용해 안정성도 높였다.

엔진은 가솔린 3종류와 디젤 2종류 등 총 5가지로 구성됐다.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7마력, 최대토크 18.4kg·m의 1.1ℓ 엔진과 최고출력 90마력, 최대토크 24.5kg·m의 1.4ℓ 엔진이 탑재됐다.

현대차는 다음 달부터 신형 i20 판매에 들어가며, 내년부터 매년 10만대 이상을 판매해 유럽 소형차 시장에서 점유율을 3%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기아차는 올 뉴 쏘렌토를 유럽시장에 처음 공개했다. 유럽에서는 내년 초 출시할 예정으로, 디자인과 주행성능, 안전성 등에서 기아차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SUV다.

기아차 신형 벵가.



기아차는 소형 다목적차량(MPV) 벤가와 프라이드의 상품성 개선 모델도 선보였다. 이번에 나온 상품성 개선 모델은 종전 모델보다 라디에이터 그릴을 넓게 했고, 새롭게 디자인된 LED 주간주행등과 안개등, LED리어램프, 알로이 휠 등을 적용했다.

내년 초 유럽에 출시될 프라이드(유럽 현지명 리오) 상품성 개선 모델은 모두 해치백 모델이며, 국내 소하리 공장에서 생산된다.

기아차는 이 외에도 'K5 터보 하이브리드 쇼카'를 선보였다. 가솔린 엔진에 48V(볼트) 전장 시스템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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