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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어떤 의사가 돼야 하나?…의협, '한국의 의사상' 제작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시대에 맞는 의사상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의료인들과 예비 의료인들을 위해 진정한 의료인의 역할과 덕목을 마련하고 실천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담은 '2014 한국의 의사상' 소책자를 제작·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의사상은 의료가 사회적인 제도로 정착함에 따라 진료 능력과 함께 사회적 차원의 다른 능력도 필요하며 한층 전문화된 직업성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무성이 중요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 의사들이 전문 직업인으로 추구해야 하는 가치와 역량을 ▲환자 진료 ▲소통과 협력 ▲사회적 책무성 ▲전문 직업성 ▲교육과 연구라는 5개 영역으로 구분해 소개한다.

추무진 의협 회장은 "의료인은 이 시대에 맞는 의사상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확립해 나가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