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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러시아 하바롭스크 운항 전세기 4일 취항

강원도는 4일 양양∼러시아 하바롭스크 간 국제선 전세기가 취항한다고 2일 밝혔다.

이 노선 전세기는 4박 5일 일정으로 매주 토요일 1회 운항한다.

양양∼러시아 간 전세기 운항은 지난 1일 양양∼블라디보스토크 간 전세기 취항으로 2개 노선으로 늘었다. 양양∼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은 3박 4일 일정으로 매주 수요일 운항한다.

러시아 2개 노선은 2015년 1월 31일까지 운항하고 2월 한 달은 운항 중지 후 3월부터 다시 운항한다.

운항횟수는 총 36회 72편이고 예상이용객은 5600여명이다.

관광상품은 설악산, 낙산사, 속초 워터피아, 경포대, 선교장, 남이섬, 스키장 등 체험 및 서울 방문이다.

러시아를 방문하는 한국관광객은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연해주 독립운동유적지, 안중근 의사 단지 동맹비, 최재형 선생 생가 등 우리나라 역사와 관련한 자원과 러시아 문화 관광자원을 체험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