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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김진호, 강동원과 친분 과시…"같이 있으면 난 꼴뚜기가 된다"

배우 강동원이 가수 김진호의 새 음반 '김진호와 사람들'에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목소리엔터테인먼트



가수 김진호가 배우 강동원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김진호는 2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가수 남영주, 노라조와 함께 특선 라이브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진호는 배우 강동원과의 친분을 언급하며 "이번 앨범을 작업할 때 직접 응원도 해줬다"고 밝혔다. 김진호는 "강동원과 안지 8년 정도가 됐다. 예전 스타일리스트가 서로 같았다. 스타일리스트가 좋은 형이 있다고 소개해줬다"고 말했다.

이에 정찬우가 "강동원 실제로 보면 어떻게 생겼느냐"고 질문하자 김진호는 "같이 있으면 저는 꼴뚜기가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진호는 지난달 17일 두 번째 정규 앨범 '사람들' 발매와 함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강동원의 응원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김진호는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개봉으로 바쁜 와중에 '사람들' 뮤비 촬영 현장에 동원이 형이 찾아왔다. 좋은 의미로 만든 음악이라며 응원 차 맛있는 간식을 두 손 가득 촬영장에 있던 학생들과 스태프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줬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