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구스와 버진 갤럭틱과의 파트너십 체결후 (왼족부터) 그레이 구스 글로벌 카테고리 디렉터인 '벤 팔로우'를 비롯해 버진 캐럭틱 창업자인 '리처드 브랜슨', 메트로 드 쉐 '프랑수와 티보'가 축배를 들고 있다./그레이 수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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