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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가을 공포영화가 더 무섭다?…영화'애나벨' 미국서 R등급 받아

영화 '애나벨' 포스터.



2일 자정에 개봉하는 할리우드 공포 영화 '애나벨'이 영화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있다.

'애나벨'은 인형에 얽힌 기이한 현상과 마주하게 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컨저링'의 1년 전 이야기를 다룬다.

인형 애나벨은 외출 후 돌아오면 손발의 위치가 달라져 있고 원래 놓여있던 자리가 아닌 곳에 가 있거나 이상한 메시지가 적힌 종이가 발견되는 등 기이한 현상을 일으켜 공포감을 조성한다.

이처럼 '애나벨'은 잔인하거나 자극적인 묘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9월 현지 개봉 당시 R등급을 받았다. R등급은 17세 미만은 성인이 동반해야만 관람 가능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