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동부제철 채권단, 경영정상화 방안 가결

동부제철 채권단이 2일 동부제철 경영정상화 방안을 채택하기로 의결했다.

동부제철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동부제철 정상화 방안에 대해 9개 채권기관이 모두 찬성 의사를 표함에 따라 정상화 방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정상화 방안 채택에 따라 채권단은 내달 6일까지 동부제철과 경영정상화 방안 이행약정(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약정 체결 시한은 본래 자율협약 개시 이후 3개월이 지난 시점인 이달 6일까지였다. 채권단은 관련 규정에 따라 채권행사 유예기한 만료일을 한 달 연장했다.

약정에는 경영평가와 관리단의 역할 등 사후관리에 관한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