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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9·11 추락기 기념관서 화재 발생…소장품 소실 우려

9·11 테러 당시 펜실베이니아주 교외에 추락한 유나이티드 항공 93편의 기념관에 화재가 발생했다.

4일(현지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성명을 통해 펜실베이니아주 생스빌에 위치한 기념관 내 건물 4개가 화재로 피해를 봤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NPS는 이번 화재로 9·11 테러 관련 소장품 일부가 소실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피해 건물의 소장품 중엔 9·11 테러 당일 워싱턴DC 의사당에 걸려 있던 성조기도 포함됐다. 이번 화재로 인한 소실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는게 CNN의 설명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