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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 "100만명 인파 몰린다는데 서둘러야!"

지난 2013년 개최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펼쳐진 화려한 불꽃쇼 장면./한화 제공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4일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서울 세계 불꽃축제가 진행된다.

여의도 불꽃축제로도 유명한 세계 불꽃축제를 즐기려는 이들이 몰리면서 이 일대 교통도 마비될 전망이다.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한 세계 불꽃축제는 갈수록 규모가 커지고 있으며 매년 10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고 있다.

올해도 이처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을 놓고 자리싸움이 치열하다.

현재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으로 꼽히는 곳은 63빌딩과 남산타워, 한강대교와 전망대 쉼터로 알려져있다.

또 여의도 한강공원과 9호선 노들역 주위 사육신 공원, 한강대교 아래 노들섬도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으로 꼽히는 곳이다.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 그냥 집에서 TV나 컴퓨터로 즐기는게 최고!"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 100만명 몰린다는데 의미가 있을까?"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 최고 명당일수록 귀가길이 어려운 법!"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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