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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10월 축제 일정…'농악축제 한마당' 진주서 4일 열려

진주시는 지난 4일 진주성 임진대첩계사순의단 앞 광장에서 제8회 대한민국 농악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제11-2호인 평택농악팀이 공연하고 있다. /뉴시스



각 지역의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우리나라 대표농악 공연이 경남 진주에서 열렸다.

진주·삼천포농악보존회(회장 김선옥)는 지난 4일 진주성 임진대첩계사순의단 앞 광장에서 '제8회 대한민국 농악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길놀이와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경기·호남·강원도 등 우리나라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각 지방의 대표농악 공연이 열렸다.

이날 선보인 대표적인 농악으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1-1호인 진주·삼천포농악과 평택농악(제11-2호), 이리농악(제11-3호), 강릉농악(제11-4호), 임실필봉농악(제11-5호) 등이다.

시 관계자는 "진주삼천포농악보존회에서 우리 지역의 국가지정무형문화재로 많은 활동을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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