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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환절기 피부 면역력, '바르는 비타민C'로 높인다

왼쪽부터 필로소피 '타임 인 어 보틀 세럼', 로라 메르시에 '멀티 비타민 세럼',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바이오제닉 파우더 앰플'.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피부 면역력이 떨어져 트러블이 일어나기 쉽다. 때문에 환절기에는 피부 면역력을 끌어 올리는 게 중요한데, 이때 비타민C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C는 피부 미백은 물론 항산화 기능이 있어 피부 면역 증진에 탁월하다. 하지만 쉽게 산화되고 공기 중에서 불안정하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 뷰티업체들이 이런 효능과 단점에 주목, 즉석에서 섞어 바르는 비타민C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필로소피의 '타임 인 어 보틀 세럼'은 주름 기능성을 인정받은 '에이지-디파잉 세럼(이하 세럼)'에 신선한 '비타민 C8 엑티베이터'를 바로 부어 사용하는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비타민 C8 엑티베이터는 세럼과 함께 사용 시 유효 성분을 온전히 전달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빛 손상, 오염 물질에 의한 손상인 알킬화, 간접흡연, 중금속 산화 등과 같은 피부 손상에 대응해 건강한 피부로 개선한다고 업체 관계자는 덧붙였다.

로라 메르시에의 '멀티 비타민 세럼'은 수용성 비타민과 지용성 비타민을 두 개의 용기에 따로 담았다. 사용 시 손바닥에 각각 3~5방울씩 덜어 섞어 바르면 돼 비타민C의 영양 손실을 줄일 수 있다.

헤라의 '화이트 프로그램 바이오제닉 파우더 앰플'은 비타민C 성분을 함유한 파우더와 피부 재생 세럼으로 구성된 미백 앰플이다.

기미를 관리해 피부톤을 개선하고, 비타민C성분이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고 헤라 측은 설명했다. 비타민C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파우더와 세럼을 분리해 담았으며, 펌프를 누르면 파우더가 세럼 쪽으로 이동된다. 이때 파우더와 세럼이 잘 섞이도록 30초간 흔들어서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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