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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특징주

[특징주]현대상선 등 남북경협株, 북한 실세 방문에 '급등'

북한 실세의 방문에 남북경협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2차 남북 고위급 접촉을 10월 말∼11월 초 남측이 원하는 시기에 하겠다는 입장을 전하는 등 대화 복원 의사를 밝히면서 남북관계의 개선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는 것.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상선은 장 시작과 함께 상한가까지 오르면서 오전 9시4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4.74% 오른 1만900에 거래 중이다.

현대상선은 금강산 관광사업 개발권자인 현대아산의 최대주주다.

같은 시간 코스닥시장에서 에머슨퍼시픽 역시 14.86% 급등한 1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성공단 입주업체인 재영솔루텍과 대북 송전주인 이화전기도 각각 14.63%, 14.86% 뛰어오른 1410원, 425원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황병서 총정치국장과 최룡해 노동당 비서, 김양건 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담당 비서는 지난 4일 제17회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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