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가 취업정보에 소외돼 있는 지역 학생들을 학습을 돕기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소니코리아는 농산어촌 소외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원격화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원격화상 진로멘토링'은 실시간 양방향 영상통화기술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진로체험 기회가 적은 농산어촌 학생들에게 전문직업인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진로멘토링에는 최초의 외국인이자 최초의 전문경영인(CEO)인 소니코리아 사카이 켄지 대표가 참여해 학생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사카이 켄지 대표는 6일 양천구에 위치한 어린이재단 스튜디오에서 전국 농산어촌 지역의 10개 학교 중고등학생 약 250여명과 원격 화상으로 만나, 전문경영인으로서 본인이 맡고 있는 업무, 경영 철학과 향후 비전뿐만 아니라 학창시절, 소니 입사 동기 그리고 한국에서 일하면서 얻는 보람 등 개인적인 이야기까지 학생들과 다양한 대화를 나누었다.
이번 멘토링에는 10월 소니코리아 사카이 켄지 대표를 필두로 11월에는 '소니 멘토링 데이'를 편성하여,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소니픽쳐스 코리아 등 소니의 엔터테인먼트 계열사들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교육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사카이 켄지 소니코리아 대표는 "농산어촌 학생들에게 영감을 주고, 그들이 꿈을 펼쳐 나가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소니는 각 계열사가 가진 핵심 역량을 한국의 청소년들과 나누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멘토링은 소니 그룹 차원의 '원 소니(One Sony)'의 의미를 살려 진행되는 사회공헌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01년부터 2008년까지는 '소니코리아 청소년 환경보호 캠프'를, 2009~2010년에는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소니코리아 에코스쿨'을 진행한 바 있으며, 2012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학생들을 초청하여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을 진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