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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SMTOWN LIVE' 누적 관객수 100만 돌파…일본 공연도 성황리 마쳐

지난 4·5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SM 타운 라이브' 무대에 태티서가 올랐다. /SM 엔터테인먼트



SM 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공연 브랜드 'SM 타운 라이브'가 최근 도쿄 공연으로 누적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SM에 따르면 지난 4·5일에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SM 타운 라이브'엔 이틀간 총 12만 명의 관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돼, 'SM 타운 라이브' 전체 공연 총 누적 관객수 101만4000명을 돌파했다.

이번 일본 공연엔 강타·보아·동방신기·슈퍼주니어·소녀시대·샤이니·에프엑스·엑소·레드벨벳·슈퍼주니어-M 헨리·조미·제이민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이번 일본 공연 티켓을 구하지 못한 현지 팬들의 요청으로 SM 측은 도쿄·오사카·교토·히로시마 등 일본 135개 영화관에서 공연 실황을 생중계하는 라이브 뷰잉 이벤트도 개최해 영화관 스크린을 통해서도 총 10만 관객이 공연을 관람했다.

지난 4·5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SM 타운 라이브' 무대에 동방신기가 올랐다. /SM 엔터테인먼



지난 4·5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SM 타운 라이브' 무대에 에프엑스가 올랐다. /SM 엔터테인먼



지난 4·5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SM 타운 라이브' 무대에 샤이니가 올랐다. /SM 엔터테인먼



지난 2008년 첫 투어를 시작한 'SM 타운 라이브'는 서울·뉴욕·LA·파리·도쿄·베이징·방콕·싱가포르 등 세계 여러 도시에서 열렸으며 한국 단일 브랜드 공연 최초 프랑스 파리 공연, 아시아 가수 최초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 해외 가수 최초 중국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 단독 공연 등의 기록을 세웠다.

SM은 오는 18일 중국 상하이 체육장에서 'SM 타운 라이브'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